강아지 앞에서 우는척 했다 진짜 울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라떼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캐나다는 나라 전체 분위기가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추세라 국민 모두가 집에서 self-isolate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지쳐가는 일상을 어떻게 조금이나마 재밌게 보내 볼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서 다짜고짜 울어봤어요.. 근데 어머.. 진짜 울뻔 했지 뭐에요?
반려견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장난! 여러분의 반려견은 어떻게 반응을 했나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1주일도 힘내자구요!
화이팅!!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S8FjhlyaLQ